앰버언트에서 신규액상이 출시하여 믿음으로 구매해본 바나나 포스터 간단 리뷰입니다.출시에 과정의 맛 표현의 설명대로라면 디저트를 구현한 액상이며 특히 이름대로 바나나맛이 주를 이루고 그외 부과적인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구매해서 베이핑해본 소감으로는 처음에는 시나몬향이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면서 바나나향이 배경이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바나나향이 지배적일꺼라는 생각이였지만 1카토 이상 베에핑해보고 느낀점은 또 다른 맛표현이 정착하였습니다. 들숨에 시나몬향이 느껴지고 약간의 버번(오크통에 익힌술)의 향날숨에 바나나향과 단맛이 배경이 되고 이 제품의 킥이라고 생각하는 미세한 쿨링이 기분좋게 입가에 남게 됩니다.개인적으로 모든 액상은 첫 느낌으로 맛에 호불호를 결정짓기보다는 입안에 정착하는 시기(1카토이상)을 지나야 익숙해지는 맛은 흐려지고 배경이 되는 향이 더욱더 선명해지고 단맛도 선명해지는 액상들이 있습니다.바나나 포스터도 그런 액상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며 디저트류에 익숙해진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만바나나맛!!!!! 이런 강한 주장이있는 액상은 아니기에 잘 판단하셔서 구매하셨으면 합니다^^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기에 참고 정도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언제나 당일배송 서비스는 즐겁습니다.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