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주도형이 그렇게나 자신만만하던 앰비언트 레몬케이꾸이다. 이미 인기가 환장인거같았지만 이미 레몬이는 디짓레타 디너레타 웨이빠몬을 섭렵했던지라 혹하지 않아 미뤄두고 있었따. 하지만 뒤늦게 입안에 점핑온더배드 몽키들처럼 맴돌았던 레몬브레드의 맛들이 잊혀져가 다시금 도전을 해보았따. 와따.. 마시따.. 역시 레몬빵디저뚜는 다마시따.. 두번사자 세번사자 마구사자!
전자담배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