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네이밍에 메즈칼에, 아가베를 내세우고, 강렬한 라벨을 보고 호기심 때문에 안사볼수가 없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취저를 넘어, 단연코 완성도 높은 액상이라 추천할수 있음!!요즘 힙한 바들에서 메즈칼이나, 이를 활용한 베이스로 칵테일을 많이 파는데, 두가지 맛 모두 딱 그 특유의 날카롭우면서 풍부한 향을 액상으로 온전히 표현되어서 신기함. 칵테일 베이스 액상들의 다른 액상들을 폈을때 싸구려 알콜향만 두드러진다던가, 뭉게져있는 과일향만 강조되어 한번도 만족한 적이 없는데, 이 액상은 그런게 하나도 없이, 맛마다 오묘한 특징들이 있어서 포토리뷰로 장문의 리뷰를 남기게 되는 액상임시트리고? 맛은 메즈칼 원주 자체의 특징을 보여줄려하고 했다고 느꼈는데, 특유의 드라이함과 산미때문에 스모키하다고 느껴지는 그 선을 잘탐. 특히 메즈칼베이스의 올드패션드나 마가리타 칵테일을 매우 좋아하는데, 풍성한 과실향과 이를 깔끔히 중화시켜주는 약한 단맛이 느껴져서 호불호가 전혀없을것 같은 깔끔한 맛임, 오히려 트로피코는 메즈칼을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 맛이 특징인 것 같은데, 특히 타코를 파는 곳에서 많이 파는 칵테일들의 느낌이 많이 들었음. 칵테일 맛의 액상들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동남아?스러운 열대과일 꾸릉내가 아니라, 청량한 열대과일이 드러나는 점이 차별적인 액상이였음.결론: 두맛 다 알콜이 없어 스모키함이 약한점 뺴고는, 액상으로 메즈칼 느낌을 잘 구현한 흥미로운 액상!!처음으로 장문의 리뷰를 쓰는데, 이정도 완성도 높게 구현한 메즈칼 느낌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보고 싶어서 한번 써봤는데, 상세페이지 보고 구매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2+1 행사할때 한번 참고해서 구매해보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