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찐인데 멘솔은 좋아하고.. 그래서 시연해보고 사고싶은데 코시국이고..여러번 실패를 거듭한 끝에 펠릭스 알로에베라가 제 유일한 멘솔 액상이였는데이 미슐랭 블루가 제 두번째 멘솔 액상이 됐습니다제 쿨찐 정도는 말한대로 펠릭스 알로에베라는 수십번 연타해도 괜찮은데웨이브 마르키사는 2~3번만 연타해도 바로 기침나오는 수준의 목구멍입니다쿨찐이지만 멘솔을 좋아한다? 콜라나, 포도맛에 거부감없고 오히려 좋아한다?그럼 미슐랭 블루 안먹어볼 이유가 없습니다진짜 맛있게 먹고있고 다먹는대로 바로 재구매 하겠습니다!정말 좋아요~